[MBN스타 남우정 기자] ‘여왕의 꽃’ 고우리가 출산을 했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최혜진(장영남 분)이 사업에 망하고 4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에서 불법 시술을 해주며 살아가고 있던 혜진은 딸 서유라(고우리 분)으로부터 동영상 메시지 하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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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왕의꽃 캡처 |
그 사이 유라는 딸 쌍둥이를 낳았고 “애를 낳아 보니까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라고 안부를 전했다.
이 모습에 혜진은 “내가 천벌 받았나보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