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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이 개봉 4주차를 맞아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속도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27일 누적관객수 600만 11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5’는 ‘쥬라기 월드’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와해시키려는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빙 라메스, 레베카 퍼거슨, 알렉 볼드윈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