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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김구라가 자신의 출연료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는 사법고시 폐지 논란, 새법개정안 분석, ‘비정상회담’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브라질 분석, 아시아 최초 LPGA 그랜드슬램 달성 박인비와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 경제학에 대한 이야기
이날 김구라는 피더팬 신드롬에 대해 말하던 중 “출연료 올려봤자 비싸다고 안 부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출연료 한 번 올리고 내리면 모양 빠지니까 잔잔하게 가는 경우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 김구라 또한 지난 25일 아내와 합의 이혼 사실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