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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의 입소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박유천은 27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그는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비공개 입소를 택했지만 그의 입소 소식을 사전에 접한 국내·외 팬들은 현장에서 그를 배웅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짧은 머리로 팬들과 가족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짧은 머리임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앞서 25일 열린 팬미팅 현장에서 “여러분들에게 이런 큰 사랑 받으며 산
한편 박유천은 3월 입대한 JYJ 멤버 김재중 다음으로 국방의 의무를 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유천 머리 짧은데 어떻게 저렇게 잘생기냐” “박유천 진짜 원조아이돌 답다” “내가 박유천 머리하면 못생겨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