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초기증상, 이덕화 박명수에게 맞춤형 가발 선물…여고생 가발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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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초기증상 / 사진=KBS |
탈모 초기증상이 화제입니다.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여 가닥 이상 빠진다면 탈모 관리가 필요하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또 두피와 모낭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흡연을 피하고 호르몬 과다에 의한 탈모의 경우에는 적절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합니다.
탈모 초기증상이 주목받는 한편, 배우 이덕화가 해피투게더 MC 박명수에 가발을 추천했습니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명수는 이덕화가 추천한 '다크브라운 가발'을 썼고 이덕화는 그 모습에 "사랑과 야망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이어 박명수는 '맹구 가발'과 '여고생 가발', '단발머리 가발' 등을 착용 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