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김희애가 ‘미세스 캅’ 주연 배우들과의 팀 워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한밤’)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열연 중인 김희애, 이다희, 손호진, 이기광, 허정도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희애는 “팀 워크가 매우 좋다. 오랜 친구들 같다. 우린 ‘어벤져스’다. 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맡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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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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