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스무살 최지우의 히트작 KBS2 ‘첫사랑’ 속 그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최지우가 출연한 1996년 작품 ‘첫사랑’ 캡처 화면이 올라왔다.
최지우는 당시 강석희 역을 맡아 이승연, 배용준, 최수종, 박상원 등과 함께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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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한편 최지우가 출연하는 tvN '두번째 스무살'은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
스무살 최지우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