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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여 인턴기자] 미국 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샤킬 오닐이 등장한다.
25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재외 한국학교인 일본 동경한국학교를 찾은 그룹 MIB 멤버 강남, 가수 김정훈, 방송인 정준하, 배우 심형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특히, 이들과 함께 교복을 입고 샤킬 오닐이 등장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그는 강남과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학생들과 농구를 하며 ‘파괴 본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