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이 인자한 미소를 보였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영화 ‘고잉 온 스타일’ 촬영장에 나선 모건 프리먼을 포착했다.
모건 프리먼은 청색 셔츠에 패도라를 멋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 세월이 담긴 그의 주름과 인자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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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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