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1박2일’에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2일’)은 열대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먼저 등장한 정은지는 ‘별이 진다네’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그의 곡에 정준영은 “이 새벽에 이렇게 노래를 잘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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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박2일 |
하지만 이어 에이핑크 나머지 멤버들이 등장했고 신곡 ‘리멤버’로 신나를 분위기를 만들었다. 안무 도중 나방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에이핑크 멤버들은 제치있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