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정준하를 도와 무대에 오른 효린의 아름다운 자태가 화제다.
씨스타는 지난 5월 발매된 하이컷 화보에서 생기발랄한 모습의 비치 패션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꽉 달라붙는 래시가드와 보드숏, 브라톱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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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효린, 탱탱한 비키니 자태 ‘요염’, 사진=하이컷 |
평소 수상 스포츠를 즐긴다는 씨스타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하와이에서 비치발리볼과 서핑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효린이 함께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22일 오후 방송됐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