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오나귀 조정석 박보영 열연에 과거 박조영의 섹시 화보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박보영은 지난 6월 패션매거진 ‘슈어’ 화보로 섹시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여름 소나기가 지나간 듯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과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성숙미를 발산했다.
박보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아티스트는 이번 화보에 소개된 메이크업 팁으로 "피부는 풍부한 수분감으로 쿨링 효과를 주는 랑콤 블랑 엑스퍼트 쿠션으로 촉촉하게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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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귀 조정석 사로잡은 박보영, 과감한 상의 탈의 ‘섹시’, 사진=스타일뉴즈 제공 |
이어 "레드 톤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가볍게 바르고 크리미한 블러셔로 두 뺨을 은은하게 물들이듯 바르는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이 큰 인기 속에 종영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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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