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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린 릴리는 과거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속옷 화보 촬영을 진행한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에반젤린 릴리는 허벅지와 어깨를 드러낸 채 피아노를 치고 있다.
특히 그는 블랙 망사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더욱 강조해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이렇게 섹시했나?” “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망사 의상 엄청나네” “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영화에선 어떻게 나올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앤트맨’은 1대 ‘앤트맨’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박사로부터 2대 ‘앤트맨’으로 낙점 받은 스콧 랭(폴 러드)과 악의 세력 대결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