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상의탈의 후 남친품에 안겨서…‘무슨일?’

UFG가 화제인 가운데, 이종격추기 선수 론다 로우지와 남자친구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전 남자친구였던 헨리 에킨스와의 애정 넘치는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반라 상태로 보일 정도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듯 전남친 헤리 에킨스의 품에 안겨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행복이 넘치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았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2012년 초까지 헨리 에킨스와 교제한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론다로우지 남친과도 화끈하네” “UFC 론다로우지 지금 남자친구는 누구?” “UFC 론다로우지, 몸매 정말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