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대중문화부] 프로그램 서비스 전부터 트로트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던 ‘지원이 성진우의 트로트코리아’가 예상대로 기라성같은 게스트들과 함께 첫 방송 녹음과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팬들의 관심 속에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지원이 성진우 트로트코리아’제작 현장을 찾았다.
‘지원이 성진우의 트로트코리아’는 지난 6월22일 1회차 녹음을 시작으로 현재 4회차(2015년 7월31일 금요일 기준) 서비스까지 진행됐다. 첫 번째 게스트로 신유가, 두 번째 게스트는 진성이 출연하는 등 공중파 라디오의 섭외력에 뒤지지 않는 라인업으로 트로트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의 공중파 라디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유분방함이 청취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 중 하나다. 이는 방송에서는 들을 수 없는 멘트와 상황들이 팬들은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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