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정진영 FNC와 전속계약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정진영이 이민호와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올해 1월, 오후 이민호는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에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영화 무대 인사에 참여했어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강남 1970’에 함께 출연한 정진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민호는 유하 감독과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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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영 FNC와 전속계약, 과거 이민호와 찍은 사진 보니 ‘다정해’/ 사진=이민호 SNS |
이는 정진영과 이민호가 영화를 통해 만난 뒤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