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현아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현아는 1위 공약을 묻자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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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한편 현아의 신곡 ‘잘나가서 그래’는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했고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 콤비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현아는 지난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