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유리, 두 소녀의 극과극 드레스 패션? 블랙-레드의 조화
[김승진 기자] 티파니 유리의 드레스 패션이 화제다.
'DMC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티파니-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블랙과 레드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 섹시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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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유리 |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엠씨(DMC) 내 문화광장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DMC페스티벌은 9월 5일 토요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9일~1
한편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써니와 레드벨벳 예리, 가수 윤도현, 전아나운서 김성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