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K팝 슈퍼콘서트’ 진행을 맡는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는 ‘2015 DMC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예리와 방송인 김성경, 피아니스트 이루마,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 유리, 가수 윤도현이 참석했다.
티파니는 “2009년 ‘쇼 음악중심’을 시작해서 2013년까지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K팝 콘서트’ 개막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우리를 찾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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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현지 기자 |
이어 유리가 “‘율티’가 음악방송 진행은 레전드라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불러주면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015 DMC 페스티벌’은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한류 문화 축제로 20여편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시상식, 자선 마켓, 전시, 포럼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폐막 공연에서는 조수미와 YB, 리틀엔젤스 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인기 아이돌들이 함께 ‘우리는 하나야’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할 계획. 행사는 오는 9월5일부터 13일까지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