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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 결과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어셈블리’는 시청률 6.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인 10회 시청률 4.6%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상필(정재영 분)이 방송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변인 홍찬미(김서형 분)와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상필은 사회적 약자들을 도와주겠다는
또한 달수(손병호 분)의 납골당에서 규환(옥택연 분)과 상필이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용팔이’는 18.0%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6%로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