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뮤직비디오에서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스테파니의 신곡 ‘프리즈너(Prison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 일부를 지난 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한 남성과 침대 위에 누워있어 시선을 끈다. 스테파니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생애 첫 베드신을 찍었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프리즈너’는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
이에 누리꾼은 “스테파니, 와 진짜 너무 야하다” “스테파니, SM 나갔었어?” “스테파니, 오랜만에 나오는데 섹시 컨셉으로 나오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