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가 19일 전날 6%가 넘는 급락에 이어 3700선마저 무너진 상태로 장을 시작해 불안을 증폭시키고있다.
1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09분 현재 전날보다 67.47포인트, 1.80% 하락한 3680.69를 기록하고 있으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전날 중
또한, 인민은행이 18일 1200억위안의 대규모 단기 유동성 자금을 공급한 것도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시키는 원인으로 분석된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중국증시, 불안하네”, “중국증시, 대책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