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하지원이 송일국의 아들들인 ‘삼둥이’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18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랑~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축구장에서 삼둥이와 손을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삼
한편 하지원은 삼둥이들과 함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나라사랑의 참뜻을 전 국민과 나누고자 ‘대한민국만세’의 메시지와 함께 ‘광복 70주년의 행복’을 전하는 공동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