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국 폭염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더위는 줄어든다. 서울의 아침기온 23도, 낮
물론 중부일부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된다. 전국에 구름 많고, 제주도는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강릉은 29도가 예상된다. 한낮기온은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7도까지 오르겠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