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올 여름 강력 추천 코미디로 자리매김 한 <미쓰 와이프>가 극장가 최고의 복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8월 17일(월) 전국 관객 42,22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370,779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 여름 성수기 극장가 대작들 가운데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는 <미쓰 와이프>가 주말 대비 큰 관객 감소 없이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8월 극장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코미디 장르의 영화 <미쓰 와이프>가 남녀노소 폭넓은 연령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높은 만족도를 불러일으키며 여름 성수기 극장가 최대 대작 <베테랑>, <암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흥행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쓰 와이프>는 개봉 2주차를 맞는 8월 17일(월), 같은 날 개봉한 <협녀, 칼의 기억>은 물론 200만 관객을 돌파한 <미니언즈> 역시 제친 스코어로 전 세대 입소문의 저력을 입증하며 흥행 장기화를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상영 중인 국내외 대작들과 비교해 <미쓰 와이프>는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차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싱글과 애 둘 딸린 아줌마를 오가는 엄정화의 찰진 코믹 연기와 송승헌의 새로운 변신,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며 펼쳐지는 유쾌한 에피소드에 가슴 따뜻한 가족애의 감동까지 더해진 <미쓰 와이프>는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는 일석이조의 영화"(qaza****), "진짜 시원하게 웃었다"(lhm9****), "웃겼다 울렸다 재미있게 봤다. 배우분들 연기도 굿굿"(jksj****), "역시 엄정화! 그리고 송승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yeon****), "웃겼다가 울렸다가... 송승헌과 엄정화 연기 넘 잘한다. 핵꿀잼. 가족이 생각나는 훈훈한 영화 강추!"(haje****), "웃겨서 눈물까지 났다. 송승헌, 엄정화 잘 어울린다!"(euwj****), "울다가 웃다가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alsw****), "간만에 최고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최고였다"(sksg****
엄정화의 폭넓은 연기와 이전에 볼 수 없던 친근하고 코믹한 캐릭터로 돌아온 송승헌의 색다른 매력 그리고 영화가 전하는 시원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민 인생반전 코미디 <미쓰 와이프>는 시원한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다.
[영상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