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강용석, ‘고소한 19’ 하차논의 無…법원 판결 지켜볼 것”

[MBN스타 유지훈 기자] tvN 관계자가 강용석의 하차와 관련해 결정된 것 없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18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강용석의 ‘고소한 19’ 하차 관련해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다. 법원판결 전에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용석과 블로거 A씨의 불륜 논란과 관련, 둘의 관계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증거들을 공개했다.

↑ 사진=MBN스타 DB

한편, 강용석은 케이블방송 tvN 예능프로그램 ‘고소한 19’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