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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스타들의 휴양지 비키니 대결이 치열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타들 역시 다양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의 비키니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세부 여행 중인 이연두는 해변에서 요트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비키니에 비치웨어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혜박의 비키니 자태 역시 눈길을 끈다. 미국 시애틀 메디슨파크 해변에 누워 태닝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혜박은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톱 모델다운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지인들과 수상 스키를 타기 위해 국내 여행을 떠난 채연은 ‘명불허전’ 아찔한 볼륨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로 한껏 멋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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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라 불리우는 강예빈은 파랑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허리라인과 볼륨 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긴생머리는 그의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함께 스카이트래블 채널 ‘러브 크로아티아’ 촬영차 크로아티아에 머물고 있는 최송현은 여러 대의 요트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서 있다. 굽이 높
미식축구 국가 대표팀 스트렝스 코치(Strength Coach) 출신 예정화의 비키니 자태를 빼놓으면 섭섭하다. 바다로 휴양을 떠난 그는 태닝을 한 듯한 매끈한 구릿빛 피부와 탄력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