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활의 달인’, 본연의 맛은 살리며 아삭한 튀김을 만드는 달인의 비법은?

[MBN스타 김진선 기자] ‘샐활의 달인’에서 맛있는 튀김을 만드는 달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는 중화요리 신 4대 문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달인의 음식은 다른 튀김보다 본연의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수분이 가득했다.

↑ 사진=생활의 달인

달인의 비법은 감자전분을 하루 발효한 후 계란 흰자와 식용류를 섞어 반나절 2차 숙성을 한다. 아이스크림처럼 굳어버린 재료에 뜨거운 물을 붓고 필요할 때마다 쓰는 것이 달인의 비법.

덕분에 아삭아삭하면서도 본연의 맛까지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정성 뿐 아니라 청결함까지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