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아찔한 각선미 공개…‘일상이 화보네’ 40대 맞아?
[김승진 기자] 가수 미나가 류필립과의 열애설로 이목을 끌며, 과거 각선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저우 공연이 있어서 북경에 하루 들렀다가 3일 동안 홍콩에 와 있어요. 여기는 봄 날씨입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감기조심하세요. 전 추운데 더운데 왔다갔다 하다가 감기걸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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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류필립 / 사진=미니SNS |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는 화이트 니트에 짧은 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미나는 에스컬레이터, 지하철 역 등 일상 공간에서도 마치 화보를 찍는 것처럼 우월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 류필립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