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이진욱, 母로부터 상자 받아…예복 선물?

[MBN스타 최윤나 기자] ‘너사시’ 이진욱이 어머니에게 선물을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이하 ‘너사시’)에서는 최원(이진욱 분)이 어머니로부터 온 선물을 풀어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원은 전화 한 통과 함께 어머니로부터 온 상자를 확인했다. 그 상자에는 최원과 오하나(하지원 분)의 옷이 들어있었다.

↑ 사진=너사시 캡처

이를 본 최미향(진경 분)은 “마치 하나와 함께 입으라는 예복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원은 어머니가 의식도 회복하고 식사도 한다는 말을 최미향에게 전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