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지나친 조명에 불만 속출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김조근 기자]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무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몰입을 방해하는 과한 조명에 대한 아쉬움이 쏟아져 나왔다.
4일 방송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에서 소녀시대는 ‘파티’를 부르며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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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
한편, '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B1A4, 에이핑크, AOA, EXID, 태진아 등이 출연했다.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