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뮤직뱅크’ 유승우가 스무살의 풋풋한 감정을 노래로 그려냈다.
유승우는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예뻐서’를 열창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진을 입은 채 훈남 패션을 선보인 유승우. 그는 달콤한 노래 실력에 기타 연주까지 더하며 설렘을 전했다.
유승우 ‘예뻐서’는 갓 스무 살이 된 유승우를 꼭 닮은 노래로 풋풋함과 성숙함의 매력을 살린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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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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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뱅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