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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를 계기로 진행됐다. 앞서 빌보드는 지난 달 치러진 방탄소년단의 첫 미국 투어를 상세히 분석하며 극찬한 바 있다.
해당 영상 인터뷰에서 랩몬스터는 “모든 일은 어디서나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특히 미국은 더하다는 걸 느꼈다”며 “우리 힙합에 대한 어떠한 편견도 필요하지 않다. 힙합은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외 말레이시아, 멕시코, 태국, 브라질 등 월드 투어(2015 BTS LIVE TRILOGY EPISODE II. THE RED BULLET ~Second Half~)를 진행 중이다. 홍콩에서의 마지막 콘서트만을 남겨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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