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누군가 보니…90년대 대표 디바 '복면가왕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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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라/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정수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수라는 90년대 인기를 모았던 대표적인 '디바'였습니다.
정수라는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한 바 있습니다.
당시 NRG 노유민을 제치고 올라온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선곡했습니다.
허스키 보
하지만 아쉽게 떨어졌고 이어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데뷔 40년차의 전설적인 여가수 정수라였습니다.
정수라는 "1라운드에 편한 분(노유민)을 만나 올라왔다. 사실 1라운드에서 떨어질 줄 알았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