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정창욱 셰프 알고보니 대학시절부터 친구…돈독한 사이 ‘시선집중’
[김승진 기자] 정창욱 셰프가 이휘재-문정원 부부와 함께 한 인증샷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8월 2일 정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재 형 정원이 행복하세요. 나도 얼른 장가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식사를 즐기다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휘재 부부와 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는 정창욱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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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원/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
정창욱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문정원과 대학 시절부터 돈독한 사이였음을 밝힌 바 있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