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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서 그래'는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독특한 목소리에 잘 부합하도록 완성됐다.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랩 피처링했다. 현아의 미니 2집 수록곡 ‘풋사과’로 음악적 교감을 이어온 정일훈은 180도 달라진 면모를 뽐낼 예정
소속사 관계자는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의 흥행 바톤을 이어갈 솔로 현아의 역대급 신곡"이라고 자신했다.
숱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현아는 지난 10일 공개된 파격 섹시미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5일 만에 300만 조회수 돌파를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