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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2015' 좌석이 공연 시작도 전에 마감돼 화제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8월13일 오전 10시 56분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좌석 마감 소식을 알렸다.
'무한도전' 측은 "큰 관심 보내주신 시청자 그리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준비한 좌석이 보내주신 성원에 비해 예상보다 작아 현 시간부로 마감됩니다. 더 좋은 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공연은 이날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알펜시아리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가요제, 4만 석 벌써 마감?”, “무한도전 가요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