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화보서 아찔한 가슴골 노출…‘눈 둘 곳이 없네’

미란다커, 화보서 아찔한 가슴골 노출…‘눈 둘 곳이 없네’

[차석근 기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보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미란다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미란다커/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미란다커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놰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근의 풍만한 볼륨이 눈길이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3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13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4살 아들 플린이 있다. 이혼 후 미란다 커는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가수 저스틴 비버 등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미란다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