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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는 아름다운 피아노 멜로디와 바이올린 선율, 핑크토끼의 아련한 음색이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다. 보고 싶은 인연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해 총 5장의 싱글을 발표한 그는 아직 얼굴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다. 핑크토끼는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공연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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