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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이 완전체로 만남을 가졌다.
‘쿨’의 홍일점 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한국에서의 완전체 "우린 쿨이에요" 홍대까지 와주신 오빠들 감사"라는 글과 함께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오랜만의 한국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며 멤버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들 세 사람의 만남은 지난 LA에서의 만남 이후 두 번째.
그 당시 ‘쿨’로 돌아 간 것 처럼 장난끼 가득한 표정과 몸짓을 ‘쿨’ 멤버들은 과거를 추억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의 임신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