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포브가 오늘 2015년 FW 시즌 신제품을 런칭한다. 이번에 런칭한 신제품은 총 4종으로 카시트 1종, 아기 띠 1종, 액티브 캐리어 1종, 액세서리류 1종이다.
이번에 두 가지 컬러로 새롭게 출시된 ‘트웰브’ 카시트는 12개월부터 12살까지, 무려 12년간 사용이 가능한 견고한 내구성과 우수한 세부기능으로 품절을 거듭해왔던 제품 중 하나다. 제품 라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레드 컬러의 새로운 버전과 유아용품계의 인기 컬러로 떠오 베이지 컬러, 총 두 가지 색상의 제품을 선보였다. 강렬함과 따뜻함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2가지 색상의 신제품은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혀준 좋은 시도로 업계의 호평 받고 있다.
유모차 컵홀더도 새로운 컬러로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의 우수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블랙 색상에 이어 아이보리 색상을 선보였다. 기존에 컵만 수납할 수 있었던 컵홀더가 아닌 스마트 폰까지 다용도로 수납할 수 있는 편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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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브 |
엄마들의 기대를 모은 획기적인 신생아 아기 띠인 ‘프리아 에어’도 새로운 컬러 디자인이 가미된 ‘new 프리아’로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마지막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프레임 캐리어(액티브 캐리어) ‘볼
포브는 2009년부터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거친 프레임 캐리어 제품을 선보여 온 바 있다.
포브의 신제품은 온,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신제품 런칭 기념 이벤트가 포브 SNS(페이스북, 네이버카페,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