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12세 꼬마 피카소 이인후 군의 그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미술계를 흔들었던 천재 화가 12세 꼬마 피카소 이인후 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인후 군은 1년 만에 프랑스에서 한국 땅을 밟아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특히 그림 속 상점들까지 세세하게 묘사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인후 군의 그림실력을 본 MC와 패널들도 감탄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