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탤런트 임영규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에 도움을 준 임영규에게 신고포상금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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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조치를 취해 범인 문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