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파격 노출신 언급하며…"마약중독자 역할 힘들었다"

추자현, 파격 노출신 언급하며…"마약중독자 역할 힘들었다"
추자현

↑ 추자현/사진=추자현 웨이보

배우 추자현의 영화 '사생결단' 노출신을 언급한 일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추자현은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사생결단'에서 마약중독자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 추자현은 "마약 중독자를 표현하는 데 힘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마약 중독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곳에 가서 장시간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출신에 대해서 "고민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불편하지 않도록 류승범씨가 많이 도와주셨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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