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그룹 비티엘(BTL) 멤버 장폴이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소속사 키로이컴퍼니는 12일 오전 “장폴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신당동 긱카페 아키에서 열린 비티엘 첫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 무대에서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폴은 182cm 큰 키에 타고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꾸준한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그 결과 넓은 어깨와 탄탄한 근육을 갖춘 몸짱 아이돌로 거듭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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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키로이컴퍼니 제공 |
한편, 이날 공개된 비티엘 새 앨범 타이틀곡 ‘골드문’(Gold Moon)은 양정승이 작사·작곡을 담당한 곡이다. 한 남자의 순애보적 사랑과 열정을 표현했다. 쇼케이스를 마친 비티엘은 ‘골드문’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