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심야식당’으로 온다…전소민과 달달한 ‘케미’ 기대해
[차석근 기자] 배우 김정훈과 전소민이 달콤한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심야식당’ 측은 “김정훈과 전소민이 ‘심야식당’ 특별손님으로 함께 한다”며 전소민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지으며 한층 여유로운 촬영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전소민은 함께 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하며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 현장의 비타민 역할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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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훈 / 사진=MBN스타 DB |
전소민은 ‘골뱅이 통조림’ 편에서 김정훈과 알콩달콩 하다가도 토닥거리는 등 달달한 로맨스를 그릴 예정으로 도
한편 ‘심야식당’은 자정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전하며 토요일 자정 12시 10분부터 13, 14회 연속방송 예정이다.
‘김정훈’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