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미세스 캅’ 김희애가 범인을 검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는 최영진(김희애 분)이 안타깝게 살해된 18세 소녀 미경의 장례식장에 찾아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영진은 혼자 넋두리를 하고 있는 미경의 모친에게 “미경이 원 없이 잘 갈 수 있도록 범인을 꼭 잡겠다”며 유족을 위로했다.
↑ 사진=미세스 캅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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