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화 ‘암살’이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임신 중인 전지현을 제외한 배우들이 총출동, 관객들을 만난다.
첫 천만 기록을 앞두고 오는 13일 관객들과 직접 만나 흥행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김해숙, 김의성, 박병은, 허지원까지 ‘암살’의 주역들이 참여한다
‘암살’은 앞서 5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전지현이 500개의 도시락을 기부한데 이어 815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이정재가 100명의 팬들에게 프리허그 이벤트 공약을 진행하기도 했다.
‘암살’이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한국 영화로는 12번째, 외화까지 포함하면 16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하게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