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코치’ 예정화, 뉴에이블과 전속계약…박미선과 한솥밥

[MBN스타 유지혜 기자] 코치 예정화가 뉴에이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오전 (주)iHQ의 매니지먼트 예능 사업본부 뉴에이블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속계약 사실을 밝혔다.

예정화는 MBC ‘나 혼자 산다’의 ‘싱글라이프 The 무지개’를 통해 운동을 생활화하는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동시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젼’의 ‘예코치의 달콤살벌한 체육교실’에서는 귀여운 허당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 사진=MBN스타 DB

이에 뉴에이블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호감을 받고 있는 ‘예코치’ 예정화가 뉴에이블의 새 식구가 됐다”고 전하며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은 친구여서 기회가 닿는다면 연기를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과 ‘사격장 뒤태녀’로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선임돼 SNS에서 화제를 부른 바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