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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와 손호준이 '미세스 캅' 최강 전력 강력반으로 출격해 김희애와 호흡을 맞춘다.
10일 방송될 3회에는 연쇄살인범 남상혁 사건 발생 2년 후의 모습이 그려진다. 더불어 영진과 필연적인 만남을 갖는
한 번 꽂히면 미쳐서 남아나는 사람이 없다는 꽃미남 형사 한진우와 법과 원칙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여형사 자베르 민도영은 각각의 사건으로 최영진과 화끈한 충돌을 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미세스 캅' 3회는 오늘(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